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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라이프 그룹
장년과 가족

12/1 라이프

1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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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다
1.[8-12절] 그의 언약으로 삼으신 백성: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A.[8-9a절] 자유를 통한 위로: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B.[9b-12절] 공급과 섭리를 통한 위로: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2.[13-14절] 그의 의심하는 백성: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3.[15-18절] 그의 사랑하는 백성: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다
(이사야 49장 8-18절)
 
멈추고 묵상하라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1)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1. [8-12절]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언약 백성임을 선포하여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짧은 지상 사역 동안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종의 역할을 다하시면서 여호와께서 시기적절하게 응답하시고 도우심으로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죄의 속박과 중독과 죽음의 어두움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위로받은 그 위로로 날마다 우리에게 물으셔서 우리를 먹이시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동정심과 위로로 인해 올라가야 할 모든 산은 미끄러져 건너야 할 고속도로가 됩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이러한 위로는 오래 전에 포로로 잡혀 있던 하느님의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땅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분의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분의 언약은 우리의 위로입니다. 그분의 언약은 깨뜨릴 수 없는 약속, 즉 예수 그리스도의 끝이 없고 결코 버리지 않는 임재입니다. 여호와께서는 항상 미래의 일을 마치 현재에 이미 완료된 것처럼 언급하시는 방법을 갖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예수님은 약 700년 후에야 이 땅에 나타나시리라. 그러나 주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에게 언약을 선포하시느니라. 예수께서 하늘에 계셨다면 참으로 큰 격려와 확신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이미 있지만 아직은 아닌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당신의 미래에 무엇에 응답하고, 돕고, 지키고, 주실 것을 간구하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가진 것이 많지 않더라도 당신도 배고프거나 목마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너를 샘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시면 골짜기가 끝입니까? 그분께서 모든 산을 길로 삼으시고 그분과 함께 있을 큰 길을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의 산이 영원히 장애물이 될 것입니까? 그분의 왕국 사업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신실함으로 인해 땅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그분께서 선언하실 때 그분의 복음이 우리와 함께 남을 것입니까?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 [13-14절] 우리는 여호와의 언약으로 위로를 받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의심으로 위로를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그의 언약을 주심으로, 그의 종 예수를 통해 그들을 해방시키고, 인도하고, 먹이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위로하고,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했습니다. 그들 자신의 의심과 불신, 그들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 모든 언약의 약속을 참으로 전달하실 것이라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현재 상황은 모든 상황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보지못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우리의 위로가 하나님의 언약을 구하는 대신에 우리의 상황을 바꾸는 데 있다면, 우리는 결코 위로를 받지 못하고 항상 염려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오용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생각과 관점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의심하는 동안 우리가 춤을 추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슬퍼하며 비틀거리는 동안 우리는 기뻐 노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부어졌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타락한 세상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언약의 약속조차도 여전히 우리의 조건적 요구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분의 동정심조차도 여전히 우리의 상황을 바라보는 결과를 낳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노래하고 여호와께 위로를 구하는 기쁨을 잃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닌 계약으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닌 상황에 따라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당시 그분의 백성들이 의문을 품었던 것처럼, 세상의 어떤 위로가 지금 우리에게 “주께서 나를 버리셨나니 내가 나를 버리셨도다”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의심에서 벗어나 춤을 추도록 어떻게 당신을 부르십니까?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 [15-18절] 우리의 의심 속에서도 여호와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우리를 잊지도 않으시는 언약을 지키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위로를 베푸십니다. 아무리 훌륭한 부모라도 때때로 자녀를 돌보는 일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결코 우리를 잊으시지 아니하시며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비록 백성들이 의심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여전히 그 언약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곧 그들을 자기 손바닥에 새기시고 그들을 멸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셨으니 이 승리는 신부 드레스의 장식품과 같이 몸에 달고 귀한 보석과 같습니다. 옛적에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도 우리는 “눈을 들어 보아라” 하시는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손바닥에 새겨진 당신의 이름을 보십시오. 어떤 시련, 혼란, 의심, 절망이 당신에게 찾아오더라도, 당신을 향한 그분의 언약적 사랑 안에서 당신이 이미 발견된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결코 깨질 수 없는 이 언약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여호와의 언약을 따르다가 위로를 얻지 못하더라도 여호와께서는 신실하게 우리를 따르실 것입니다. 이는 일방 합의입니다. 결국 오직 그분만이 우리를 향해 선의로 행하십니다. 이 선함은 너무나 깊고 세심하며 다정합니다. 이 선함은 젖을 먹이는 어머니를 돌보는 여성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최고의 엄마라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최악의 어머니라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결코 잊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손바닥에 기록하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예수님의 손에 난 못 박힌 상처에 영원히 새겨져 있으며, 이는 그분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20),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시록 3:5).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을 향한 그분의 언약적 사랑 안에서 담대하고, 확신에 차 있고, 용기 있고, 용감하고, 자랑스럽게 살고 있습니까? 결혼식 날 신부가 가장 귀한 장신구와 보석으로 장식한 드레스를 입는 것처럼, 당신은 자기 영광을 누리고 완전히 타락한 세상에 그분의 영광과 선하심을 과시하기 위한 장식품으로 매일 그분의 위로를 입고 있습니까? 다음 성경 말씀을 읽고 모든 상황에서 그분의 언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위로, 바로 그 능력에 대해 잠시 묵상해 보십시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50)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린도후서 1:3-7)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2-3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8-19)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에 속한 백성이 아니라 여호와의 언약의 백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언약의 약속과 그분께서 우리의 위로를 이루기 위해 행하신 일을 바라볼 때, 예수님께서 여호와의 종으로서 여호와의 뜻을 이루시려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의심하기 쉬우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이 새겨진 손바닥, 즉 못 박힌 예수님의 손을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어 있음을 보여주심으로써 우리를 혼란에서 구해 주십니다(요한계시록 3:5; 21:27; 누가복음 10:20) 그리고 그분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동정심과 위로는 자녀를 간호하는 어머니의 관심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아, 여호와께서 너를 위로하셨느니라! 매일 그분의 위로의 장식을 입으십시오. 눈을 들어 기뻐 노래하십시오. 당신의 산이 그분의 위로로 가는 고속도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고, 당신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성령의 순간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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