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ANNA PRESBYTERIAN CHURCH
  • Home
  • The Gospel
  • About Us
    • Our Team
    • Our Staff
    • Our Pastor
  • Partner
  • Serve
  • Visit
  • Watch
  • Give

여호수아 라이프 그룹
장년과 가족

12/1 라이프

12/1/2023

0 Comments

 
Picture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다
1.[8-12절] 그의 언약으로 삼으신 백성: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A.[8-9a절] 자유를 통한 위로: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B.[9b-12절] 공급과 섭리를 통한 위로: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2.[13-14절] 그의 의심하는 백성: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3.[15-18절] 그의 사랑하는 백성: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다
(이사야 49장 8-18절)
 
멈추고 묵상하라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1)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1. [8-12절]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언약 백성임을 선포하여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짧은 지상 사역 동안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종의 역할을 다하시면서 여호와께서 시기적절하게 응답하시고 도우심으로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우리 죄의 속박과 중독과 죽음의 어두움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위로받은 그 위로로 날마다 우리에게 물으셔서 우리를 먹이시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러한 동정심과 위로로 인해 올라가야 할 모든 산은 미끄러져 건너야 할 고속도로가 됩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이러한 위로는 오래 전에 포로로 잡혀 있던 하느님의 백성에게 그랬던 것처럼, 땅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분의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분의 언약은 우리의 위로입니다. 그분의 언약은 깨뜨릴 수 없는 약속, 즉 예수 그리스도의 끝이 없고 결코 버리지 않는 임재입니다. 여호와께서는 항상 미래의 일을 마치 현재에 이미 완료된 것처럼 언급하시는 방법을 갖고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예수님은 약 700년 후에야 이 땅에 나타나시리라. 그러나 주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에게 언약을 선포하시느니라. 예수께서 하늘에 계셨다면 참으로 큰 격려와 확신을 가지셨을 것입니다! 이미 있지만 아직은 아닌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언약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당신의 미래에 무엇에 응답하고, 돕고, 지키고, 주실 것을 간구하십니까? 그분께서 그분의 백성을 위해 하셨던 것처럼, 가진 것이 많지 않더라도 당신도 배고프거나 목마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너를 샘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하시면 골짜기가 끝입니까? 그분께서 모든 산을 길로 삼으시고 그분과 함께 있을 큰 길을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의 산이 영원히 장애물이 될 것입니까? 그분의 왕국 사업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신실함으로 인해 땅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그분께서 선언하실 때 그분의 복음이 우리와 함께 남을 것입니까?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 [13-14절] 우리는 여호와의 언약으로 위로를 받기보다는 우리 자신의 의심으로 위로를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그의 언약을 주심으로, 그의 종 예수를 통해 그들을 해방시키고, 인도하고, 먹이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위로하고,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했습니다. 그들 자신의 의심과 불신, 그들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이 모든 언약의 약속을 참으로 전달하실 것이라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현재 상황은 모든 상황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보지못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우리의 위로가 하나님의 언약을 구하는 대신에 우리의 상황을 바꾸는 데 있다면, 우리는 결코 위로를 받지 못하고 항상 염려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오용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생각과 관점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보십시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의심하는 동안 우리가 춤을 추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슬퍼하며 비틀거리는 동안 우리는 기뻐 노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부어졌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타락한 세상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언약의 약속조차도 여전히 우리의 조건적 요구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분의 동정심조차도 여전히 우리의 상황을 바라보는 결과를 낳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노래하고 여호와께 위로를 구하는 기쁨을 잃었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닌 계약으로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닌 상황에 따라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당시 그분의 백성들이 의문을 품었던 것처럼, 세상의 어떤 위로가 지금 우리에게 “주께서 나를 버리셨나니 내가 나를 버리셨도다”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의심에서 벗어나 춤을 추도록 어떻게 당신을 부르십니까?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 [15-18절] 우리의 의심 속에서도 여호와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도 아니하시고 우리를 잊지도 않으시는 언약을 지키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셔서 위로를 베푸십니다. 아무리 훌륭한 부모라도 때때로 자녀를 돌보는 일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결코 우리를 잊으시지 아니하시며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비록 백성들이 의심하였지만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여전히 그 언약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곧 그들을 자기 손바닥에 새기시고 그들을 멸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셨으니 이 승리는 신부 드레스의 장식품과 같이 몸에 달고 귀한 보석과 같습니다. 옛적에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도 우리는 “눈을 들어 보아라” 하시는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분의 손바닥에 새겨진 당신의 이름을 보십시오. 어떤 시련, 혼란, 의심, 절망이 당신에게 찾아오더라도, 당신을 향한 그분의 언약적 사랑 안에서 당신이 이미 발견된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결코 깨질 수 없는 이 언약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으십시오. 우리가 여호와의 언약을 따르다가 위로를 얻지 못하더라도 여호와께서는 신실하게 우리를 따르실 것입니다. 이는 일방 합의입니다. 결국 오직 그분만이 우리를 향해 선의로 행하십니다. 이 선함은 너무나 깊고 세심하며 다정합니다. 이 선함은 젖을 먹이는 어머니를 돌보는 여성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최고의 엄마라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최악의 어머니라도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은 결코 잊을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손바닥에 기록하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예수님의 손에 난 못 박힌 상처에 영원히 새겨져 있으며, 이는 그분이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눅 10:20),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시록 3:5).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을 향한 그분의 언약적 사랑 안에서 담대하고, 확신에 차 있고, 용기 있고, 용감하고, 자랑스럽게 살고 있습니까? 결혼식 날 신부가 가장 귀한 장신구와 보석으로 장식한 드레스를 입는 것처럼, 당신은 자기 영광을 누리고 완전히 타락한 세상에 그분의 영광과 선하심을 과시하기 위한 장식품으로 매일 그분의 위로를 입고 있습니까? 다음 성경 말씀을 읽고 모든 상황에서 그분의 언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위로, 바로 그 능력에 대해 잠시 묵상해 보십시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23:4)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편 119:50)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고린도후서 1:3-7)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32-3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13)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34:18-19)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에 속한 백성이 아니라 여호와의 언약의 백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언약의 약속과 그분께서 우리의 위로를 이루기 위해 행하신 일을 바라볼 때, 예수님께서 여호와의 종으로서 여호와의 뜻을 이루시려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의심하기 쉬우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이 새겨진 손바닥, 즉 못 박힌 예수님의 손을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어 있음을 보여주심으로써 우리를 혼란에서 구해 주십니다(요한계시록 3:5; 21:27; 누가복음 10:20) 그리고 그분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의 동정심과 위로는 자녀를 간호하는 어머니의 관심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딸아, 여호와께서 너를 위로하셨느니라! 매일 그분의 위로의 장식을 입으십시오. 눈을 들어 기뻐 노래하십시오. 당신의 산이 그분의 위로로 가는 고속도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셨고, 당신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성령의 순간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


0 Comments

11/18 라이프

11/16/2023

0 Comments

 

Picture

너는 나의 종이요
1. [1-5절] 종이 주님에게: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A.[1-3절]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B.[4-5절] 낙담을 극복하고 힘이 되시는 주님: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참으로 나에 대한 판단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2. [6-7절] 주님이 종에게: “네가 나의 종이 되어…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A.[6절] 하나님이신 종에게 주는 사명: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B.[7절] 선택받은 종에게 드리는 예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신실하신 여호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너는 나의 종이요
(이사야 49장1-7절)
 
Pause & Reflect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1 Listen to me, O coastlands, and give attention, you peoples from afar. The Lord called me from the womb, from the body of my mother he named my name.
2 He made my mouth like a sharp sword; in the shadow of his hand he hid me; he made me a polished arrow; in his quiver he hid me away.
3 And he said to me, “You are my servant, Israel, in whom I will be glorified.”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1. [v.1-3] 그의 종에게 부르시고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 하나님이 자기 독생자를 부르사 성령으로 사람의 태에 잉태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입을 정비시켜 혼과 영을 찔러 쪼개는 검과 같이 하시고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셨습니다 (히브리서 4:12) 예수님은 독생자요 만왕의 정당한 왕으로 불리시기 전에도 여호와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영광이 빛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부르신 자를 온전케 하십니다. 이미 온전한자를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무기는 총이나 주먹, 우리의 말이 아니라 우리 입에 흐르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종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미 42장에서 주님은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종으로 묘사하셨습니다 –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42:1). 이제 49장부터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종으로서 예수님에 대한 더욱 분명한 묘사를 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시며 하나님과 동등하시지만, 주님은 먼저 그분을 자신을 영광스럽게 할 종으로 묘사하십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아들의 명분”의 삶에 앞서 먼저 “종”의 삶을 사셨는가? 그는 어떻게 우리 왕 앞에서 종이 되었습니까? 복음은 하나님의 자녀, 즉 아들과 딸이 되는 것에 관한 것이지만,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자녀”의 삶 이전에 “종”의 삶을 살도록 어떻게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우리는 “종”이 어떻게 더 정확하게 “노예”를 의미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노예의 자질은 무엇입니까? 노예에게는 권리, 정체성 또는 특권이 있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면, 이 직위가 피하는 대신 취해야 할 가장 영예로운 직위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님은 이미 장비를 갖춘 사람들을 부르시는 대신 부르시는 사람들을 정비시키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종 예수에게 입을 갖추게 하셨는가? 주님께서는 종으로 부르신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도록 어떤 장비를 당신에게 마련해 주셨는가?
 
4 But I said, “I have labored in vain;
    I have spent my strength for nothing and vanity; yet surely my right is with the Lord, and my recompense with my God.”

5 And now the Lord says, 
he who formed me from the womb to be his servant, to bring Jacob back to him; and that Israel might be gathered to him— for I am honored in the eyes of the Lord, and my God has become my strength--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하게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참으로 나에 대한 판단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야곱을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는 이시니 이스라엘이 그에게로 모이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호와 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 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 되셨도다


  1. [v.4-5] 낙담을 극복하고 힘이 되시는 주님: 종으로서 예수님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을 때 낙담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0-11). 핏방울같이 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셨고 (눅 22:44), 아버지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버림을 받으셨느니라 (마 27:46). 그러나 예수님은 주님께서 부활을 통해 자신을 의롭다 하시고 우리 구원의 값으로 상 주실 것을 아시고 이 모든 것을 이기셨습니다. 종의 여정에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버릴 때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고전 15:58). 죄악된 인류의 종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여정은 예수님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의 생애에서 화창한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종 예수님은 고뇌와 박해로 인해 훨씬 ​​더 우울한 날을 보냈습니다. 인간의 모든 상황을 경험하신 예수님 역시 자신의 수고가 헛되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고, 십자가에 달리신 자신의 몸으로 우리 죄를 짊어진 무게는 처음에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구원을 사시는 그분의 봉사를 마치기 위한 그분의 힘이 되셨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내가 수고한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여 낙심했던 적이 언제입니까? 예수님의 모범은 어떻게 당신에게 힘을 주고, 주님의 종의 삶이 헛되지 않음을 확신시켜 줍니까? 하나님이 당신 마음의 힘이 되셨나요? 시편 73편 26절과 같이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당신도 주님의 눈에 영광을 받고 당신의 봉사에 대해 보상/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의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말입니다. 마지막 날까지 주님으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태복음 25:23)?
 
6 he says: “It is too light a thing that you should be my servant to raise up the tribes of Jacob and to bring back the preserved of Israel; I will make you as a light for the nations, that my salvation may reach to the end of the earth.”
7 Thus says the Lord, the Redeemer of Israel and his Holy One, to one deeply despised, abhorred by the nation, the servant of rulers: “Kings shall see and arise; princes, and they shall prostrate themselves; because of the Lord, who is faithful, the Holy One of Israel, who has chosen you.”

6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왕들이 보고 일어서며 고관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신실하신 여호와 그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1. [v.6-7] 하나님이신 종에게 주는 사명과 예배: 종으로서 예수님은 특별한 사명을 맡으셨습니다 – “야곱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 (5절)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6절). 그러나 이것은 불완전했고, 하나님께서 염두에 두셨던 더 큰 사명, 즉 예수님을 “이방의 빛”으로 삼아 그분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6절) 하려는 더 큰 사명을 고려했을 때 너무 가벼운 일이었습니다. 모든 종의 사명은 모든 사람을 우리의 구원으로 선택하신 유일한 참 하나님이신 종 예수 그리스도께 예배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다르게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너무 가볍고 좁습니다. 계속 사명을 수행하세요! 사명 범위를 넓혀보세요! 여러분은 그분과 함께 선교하는 소문난 복음이 되는 그분의 종, 그분의 교회입니다! 이제 종 예수께서 낙담을 극복하고 사명을 완수하기로 결심하셨을 때, 주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키는 것 이상의 더 큰 사명을 되풀이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다가갈 수 있는 구원이 되실 것이었습니다. 비록 멸시받고, 혐오받고,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예수님은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이며, 땅의 모든 통치자들은 어느 날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우리는 사명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진 않습니까? 모든 민족을 예수 그리스도의 예배 앞으로 인도하는 사명에 우리는 어떻게 집중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우리 삶의 목적, 우리 교회, 모든 나라를 그리스도의 발 앞에 다시 데려오는 궁극적인 목표를 재조정하고 다시 집중할 수 있습니까? 주님의 사명은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 우리 교회,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보장해 줍니까? 경건한 종노릇에 관한 다음 성경구절을 읽어 보십시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1)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2)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3)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립보서 2:5-7)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누가복음 22:26)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마가복음 9:35)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복음 23:11-12)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요한복음 12:26)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1)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로새서 3:24)
 
​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당신은 왕이 아니라 종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는 언제나 왕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왕의 왕이라도 종의 신분을 취하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해야 하겠습니까? 종은 주인이 허락하는 것 외에는 어떤 권리도 갖지 않습니다. 종은 자신이 속한 사람, 즉 주인이 소유권을 갖는 것 외에는 신원이 없습니다. 종은 주인의 지시에 불평 없이 밤낮으로 허리 굽히는 일을 하십니다. 착하고 신실한 종은 모두 상을 받습니다(마 25:14-30). 그들의 행위가 아니라 그분의 은혜로 상을 받습니다(마 18:21-35). 깨어 있는 종들은 복이 있도다(눅 12:35-48)! 자기는 무익하다 하고 자기 본분만 행한 종은 복이 있도다(눅 17:7-10)! 당신은 그분의 종이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당신 자신의 왕입니까?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0 Comments

11/10 라이프

11/10/2023

0 Comments

 
Picture


강 같은 평화

1.[12-16절] 평강의 임재: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2.[17-19절] 평강을 위한 기회: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3.[20-22절] 평강 속의 약속: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강 같은 평화
(이사야 48장12-22절)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12 “Listen to me, O Jacob,
and Israel, whom I called!
I am he;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13 My hand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my right hand spread out the heavens; when I call to them,
    they stand forth together.

14 “Assemble, all of you, and listen!
    Who among them has declared these things? The Lord loves him;
    he shall perform his purpose on Babylon, and his arm shall be against the Chaldeans.
15 I, even I, have spoken and called him; I have brought him, and he will prosper in his way.

16 Draw near to me, hear this:
    from the beginning I have not spoken in secret, from the time it came to be I have been there.” And now the Lord God has sent me, and his Spirit.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 [12-16절] 평강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위에, 우리 주위에, 우리 안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흐르는 강물처럼 지속적인 평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분은 영원 전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이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이 우리 위에 하늘을 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치 고레스와 같은 외국 왕에게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내주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을 보내셨기 때문에 그분의 임재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그분의 임재가 여기에 있습니다 –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완고하고 마음이 완악한 백성을 고난의 풀무에서 연단하시고 그들의 더러움을 제거하시고 변화시켜 그들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실 것이라고 방금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정련의 불은 곧 바벨론 제국의 손에 포로로 잡혀 있던 70년 동안 그분의 백성을 위한 그분의 징계로 올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움과 절망과 낙담과 불안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그분의 성품으로 그들에게 평안을 주십니까? 평화(샬롬)는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창조주의 임재입니다. 샬롬은 당신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함,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다른 어떤 것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시편 23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네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그의 오른손이 하늘을 펴셨을 때에 네게 무엇이 부족함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외국 왕에게 하셨던 것처럼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14절)? 주님께서 일이 생기기 전에 “내가 거기 있었다”(16절)고 말씀하실 때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 안에서 자신을 보내셨는데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16절)? 이 평화의 현존에 어떻게 귀를 기울이고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까?


17 Thus says the Lor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I am the Lord your God, who teaches you to profit, who leads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18 Oh that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ments! Then your peace would have bee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like the waves of the sea;
19 your offspring would have been like the sand, and your descendants like its grains; their name would never be cut off or destroyed from before me.”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1. [17-19절] 평강위한 기회: 비록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호와의 계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그것을 놓치고 상실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임으로써 동기가 부여된 순종은 그분의 평강을 소유할 기회를 잡는 열쇠입니다. 주의하세요! 근신하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기 위해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하면 너희 평강이 강물 같이 흐르고 너희 의가 바다 물결 같이 흐르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숨어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을 즐기고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최대의 잠재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자라도록 가르치시고 마땅히 갈 길로 인도하셨음에도 불구하고(17절)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평안을 강물처럼 경험할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그들은 잠재력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당신이 그분께 주의를 기울이도록 어떻게 부르십니까?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에 빠지기 쉬운가요? 당신은 의무감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까, 아니면 기쁨으로 순종합니까? 시편 1:1-3은 이렇게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우리가 기쁨으로 여호와께 순종할 때,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평안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처럼 됩니다. 그분의 평화가 강과 같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강이 가는 길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강이 그토록 특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분의 평화의 강, 그분의 의의 물결이 여러분에게 흘러들어오고 서로 흘러나올 수 있습니까? 성취되지 않은 영적 잠재력에 대한 경고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고 오늘날 경건한 순종을 통해 주님을 위한 최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까?

​
20 Go out from Babylon, flee from Chaldea, declare this with a shout of joy, proclaim it, send it out to the end of the earth; say, “The Lord has redeemed his servant Jacob!”
21 They did not thirst when he led them through the deserts; he made water flow for them from the rock; he split the rock and the water gushed out.

22 “There is no peace,” says the Lord, “for the wicked.”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1. [20-22절] 평강안에 약속: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보장된 약속입니다. 그것은 환상도, 닿을 수 없는 평온도 아닌, 구속사가 증명한 실체적인 약속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고레스 왕의 약속으로 자기 백성의 포로 생활에서 평안을 얻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모세에게 목마르다고 불평할 때 광야에서 반석에서 물을 내셨던 것처럼, 자기 백성이 고국으로 돌아갈 때 그들에게 물을 주셨습니다(출애굽기 17:1-7). 그 반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고전 10:4). 그분은 우리가 마실 수 있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평화의 약속된 공급이십니다. 하나님의 고대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평화가 70년 동안의 바벨론 포로 생활과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선언함으로써 유형적이고 가시적이며 구체적으로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어떻게 당신의 삶에서, 심지어 시련의 시기에도 유형적이고 가시적이며 구체적이고 약속된 현실이 됩니까?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준 것처럼, 그 물은 불안한 백성에게 평강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마실 수 있도록 어떤 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악인에게는 지금 일시적인 평화가 있을지라도 평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과 영원한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완전한 평화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의 안에 숨은 사람들에게는 그 반대가 어떻게 적용됩니까? *다음 성구를 함께 읽으세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비록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받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샬롬(평화)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 감추인 자에게만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화해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마치 장애물을 피해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의 시련과 폭풍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우리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흐르는 물을 화평케 하는 자로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로 확장할 때 우리는 서로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의 성령을 통한 그분의 평안의 임재, 잠재력, 약속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평화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
0 Comments

11/3 라이프

11/3/2023

0 Comments

 
Picture

내 이름을 위하여 너를 연단하였으니
1.[1-5절] 연단이 필요함: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2.[6-8절] 연단의 깊이: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3.[9-11절] 연단의 목적: “내 이름을 위하여…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1 Hear this, O house of Jacob,
    who are called by the name of Israel,
    and who came from the waters of Judah, who swear by the name of the Lord and confess the God of Israel, but not in truth or right.
2 For they call themselves after the holy city, and stay themselves on the God of Israel; the Lord of hosts is his name.

3 “The former things I declared of old;
    they went out from my mouth, and I announced them; then suddenly I did them, and they came to pass.
4 Because I know that you are obstinate, and your neck is an iron sinew and your forehead brass,

5 I declared them to you from of old,
    before they came to pass I announced them to you,
lest you should say, ‘My idol did them,
    my carved image and my metal image commanded them.’


1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2   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스스로 부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며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하나

3   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4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고하며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마는 놋이라
5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예로부터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그것을 네가 듣게 하여 네가 이것을 내 신이 행한 바요 내가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명령한 바라 말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
  1. [v.8-10] [1-5절] 연단의 필요함: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 마음을 품어 그분을 하나님으로 시인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완악하고 철목과 놋 이마를 가졌고 절하기를 거부하며 그분의 말씀에 마음을 닫았습니다. 그들은 완고했고, 핵심까지 완고하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고백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진실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과 행동이 끊임없이 긴장 속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연단하고 정결하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속이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적인 “야곱”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과 함께 이기는 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부르십니까? 주님의 바람은 간단합니다. 그분은 그분의 진리와 의가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두 마음을 품은 마음으로 어떻게 이 일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너희의 철목과 놋이마는 무엇이기에 여호와와 피차 앞에 복종하기를 거절하느냐? 우리의 완고함, 완고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 서로를 위해 부어주시고자 하시는 은혜를 어떻게 방해하고 있습니까?


6 “You have heard; now see all this;
    and will you not declare it?
From this time forth I announce to you new things, hidden things that you have not known.

7 They are created now, not long ago;
    before today you have never heard of them, lest you should say, ‘Behold, I knew them.’

8 You have never heard, you have never known, from of old your ear has not been opened. For I knew that you would surely deal treacherously, and that from before birth you were called a rebel.

6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7   이 일들은 지금 창조된 것이요 옛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으니 이는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8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나니 이는 네가 정녕 배신하여 모태에서부터 네가 배역한 자라 불린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1. [6-8절] 연단의 깊이: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에 대해 자신의 영예를 돌리는 데 열중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겸손해지는 대신 그들은 “나는 그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내가 더 잘안다고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본성은 모든 인간 존재, 심지어 모태에서부터 존재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을 듣거나 알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정결케 하시는 사역이 이전의 삶과 현재의 삶, 그리고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까지 얼마나 멀리, 깊고, 넓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계속 반복되고 주목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특성 중 하나는 미래를 유한한 세부 사항까지 예언적으로 예측하는 그분의 능력입니다. 아직 듣지 못한 일이나 나타나지 않은 일을 여호와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것같이 말씀하시고 선포하시느니라. 비록 당신이 아직 듣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그분의 성품과 말씀에 따라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말씀하시고 선언하십니까? 이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희망과 안전한 신분을 주는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는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9 “For my name's sake I defer my anger; for the sake of my praise I restrain it for you, that I may not cut you off.
10 Behold, I have refined you, but not as silver; I have tried you in the furnace of affliction.
11 For my own sake, for my own sake, I do it, for how should my name be profaned? My glory I will not give to another.

9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1. [9-11절] 연단하는 자의 목적: 그분의 백성은 스스로 무력하고 자신의 상태를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이름을 위해 은혜로 그분의 노하기를 더디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백성들의 창조주로서 각인되었으므로 그분은 그들이 정련되고 정결케 되도록 보장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의 풀무를 통해 이 일을 행하시는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죄를 태우시고 따뜻하게 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연단하는 불과 같습니다. 불이 금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듯이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십니다. 삶의 시련은 예수 그리스도의 불을 위한 기회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이름을 지키기를 좋아하십니다. 그것은 그분의 품질 관리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찍힌 모든 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 그분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보여줄 것입니다. 보장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에서 고난의 풀무를 통해 그분의 은혜, 공급, 임재를 어떻게 보장하십니까? 고난의 불이 어떻게 위장된 진정한 축복이 됩니까? 우리는 어떻게 “왜”라고 묻는 것을 멈추고 “함께”, 즉 모든 일을 통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영광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까? 함께 읽으세요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2);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6-7). 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이 붙기 전과 같이 나오는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이전보다 더 영광스럽게 세련되게 나오도록 당신을 어떻게 그분의 불 속으로 부르고 계십니까?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여호와는 정련하는 불이시라 인생의 고난을 통해 그의 불꽃을 부채질하십니다. 거기서 그분은 비록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항상 그분의 진리와 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를 떠나지 않으실 것임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대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불을 가까이 가져오십니다. 그 불은 우리를 태우지 않고 철저하게 연단시키는 불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아직 다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은혜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받았으니 보증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구원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본향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for you. (1 THESSALONIANS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PHILIPPIANS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0 Comments

10/22 라이프

11/3/2023

0 Comments

 
Picture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1.[1-4절] 티끌에 앉으라: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2.[5-7절] 잠잠히 앉으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
3.[8-15절] 불안한 상태에 앉으라: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일컬음을 받지 못할 것임이라
2   맷돌을 가지고 가루를 갈고 너울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3   네 속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복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4   우리의 구원자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니라



​[v.1-4]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언 16:18). 바벨론은 왕족과 예복을 입고 행진하는 오만하고 속물적인 여인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이 악한 나라는 보좌도 없고 겉옷도 없이 티끌 위에 앉을 것이며 여호와의 보복 앞에 그 벌거벗은 것이 드러날 것입닌다. 바벨론처럼 우리도 내려와서 우리가 티끌/흙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돌아갈 것인지 말입니다. 그러나 바벨론과는 달리 우리에게는 흙 가운데로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의 티끌을 털어 자신의 생명으로 우리를 사신 구속주가 계십니다.


5   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여러 왕국의 여주인이라 일컬음을 받지 못하리라
6   전에 내가 내 백성에게 노하여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7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여주인이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들의 종말도 생각하지 아니하였도다



[5-7절] 바벨론의 무적의 세력에 대한 오만한 이야기는 이제 그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 악한 나라를 진토 속에 조용히 앉히실 것입니다. 더 이상 바벨론은 “왕국의 여주인”, 즉 권위와 통제권을 가진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권을 주셨으나 그들이 너무 열심이어서 자기들이 다스리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강사가 아니라 도구였습니다. 바벨론처럼 우리도 티끌의 침묵 속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구속주 앞에서 통제할 것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이 그분의 독생자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해 더 많은 자비와 더 많은 감사하는 것뿐입니다.


8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   한 날에 갑자기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임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주술과 많은 주문을 빌릴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원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알지 못할 것이니라
12   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주문과 많은 주술을 가지고 맞서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놀라게 할 수 있을는지,
13   네가 많은 계략으로 말미암아 피곤하게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하지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덥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   네가 같이 힘쓰던 자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장사하던 자들이 각기 제 길로 흩어지고 너를 구원할 자가 없으리라



[8-15절] 바벨론은 쾌락과 번영과 타락한 우상 숭배 속에 안전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의 안전은 그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그들 자신의 지혜와 지식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죄 가운데서 “나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제 이 악한 나라를 불안하게 앉히시어 과부와 불임, 많은 대안적 계획에 지치게 하고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소멸하는 불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바벨론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랑스럽게 안전하다고 여기는 것을 불안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구원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불안감 속에, 당신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당신 자신의 지혜로, 당신의 죄가 은밀하게 존재하는 가운데 앉아 계십시오. 그곳에서 당신은 그분의 확실한 은혜와 당신을 태우지 않고 생명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불꽃 위에 설 수 있습니다.


핵심 진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티끌/흙에서 생기를 너희에게 불어넣으시니 너희가 땅의 티끌/흙으로 돌아갈 것이라. 내려와서 먼지 속에 앉으십시오. 고요함 속에 앉으십시오. 이 세상이 제공하는 불안함 속에 앉으십시오. 이것이 바벨론이 이루지 못한 진정한 회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은혜와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티끌 속에 앉아 있을 수 있지만 그분의 은혜 안에 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흙 속에 오셔서 앉으셨고, 우리의 모든 흙을 친히 취하시고, 그의 물과 피로 흙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흙에서 꺼내어 소멸하는 불 속으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빚으셨습니다. 흙으로 내려오되 그분의 생명으로 올라오십시오! 우리는 먼지처럼 사라지지 말고, 우리의 티끌을 예수님의 구원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안으로 다시 나아갑시다!


0 Comments

10/21 라이프

10/21/2023

0 Comments

 
Picture

나의 뜻이 설 것이라
1.[8-10절] 나의 뜻을 기억하라: “옛적 일을 기억하라”
2.[11절] 나의 뜻을 이룰 사람: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3.[12-13절] 나의 뜻이 가까이 있다: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나의 뜻이 설 것이라
(이사야 46장8-13절)
 
Pause & Reflect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8 “Remember this and stand firm,
    recall it to mind, you transgressors,
9     remember the former things of old;
for I am God, and there is no other;
    I am God, and there is none like me,

10 declaring the end from the beginning
    and from ancient times things not yet done, saying, ‘My counsel shall stand, and I will accomplish all my purpose,’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 [v.8-10] 문제 진단: 하나님의 고대 백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요 문제는 우리의 영적 알츠하이머/치매입니다. 마음이 부패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손상됩니다. 여호와께서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지 당신의 기억 속에 있는 것을 기억하라는 요청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 안에 있는 것, 즉 그분이 처음부터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의 출발점은 처음부터 끝을 선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피조물인 우리는 올바른 권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우상들을 어깨에 힘겹게 메고 있는 동안 그들이 하나님의 팔에 안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움직이지도 응답하지도 못하는 물체를 향하여 부르짖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을 움직이시고 응답하시고, 자기가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손짓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이심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억 범위를 넘어 창조의 시작부터 “옛적 일”로부터 그분을 기억하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자신을 위해 백성을 창조하신 방법, 끊임없이 외면하는 그들을 구원할 길을 마련하신 일에서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당신의 기억의 틀을 다시 창조로 확대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곳에서 당신의 기억을 구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에 기초하고 있습니까? 알츠하이머/치매는 점차적으로 기억을 앗아가는 끔찍한 질병입니다. 가벼운 기억 상실로 시작하여 사고, 언어 및 행동에 대한 모든 통제력 상실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존재 전체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도 하나님의 영은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대로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존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잃어버릴 수 없고 다시 찾을 수 없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과 같습니다. 우리는 기억을 잃을 수 있지만 우리 안에서 하나님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길을 잃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호와의 뜻을 기억하여 길을 찾고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억하라고 부르신다는 사실을 당신은 무엇을 잊고 있습니까? 지난 주, 지난 한 달, 지난 석 달 동안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시나요?
 
11 calling a bird of prey from the east,
    the man of my counsel from a far country. I have spoken, and I will bring it to pass; I have purposed, and I will do it.


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1. [11절] 치료 계획: 계속해서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는 부패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자가 치료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본성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약도 우리 마음과 생각의 구조를 영구적으로 바꾸거나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구원할 미래의 구원자를 주권적으로 예비하셨으므로(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우리를 위해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죽이고 살리시는 그분의 목적에 맞게 우리의 삶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목적을 두셨습니다. ‘먹이를 쫓는 새’는 확고한 목적의 초상화입니다. 이 새는 당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고레스였고,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치료할 수 없는 영적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당신을 대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을 변화시키시나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위해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목적하신 분이 어떻게 당신의 새 생명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당신 삶의 어떤 관계(배우자, 부모, 형제자매, 친척, 고용주/직원)를 넘어서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영적 치매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변화를 가져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행하신 일이 어떻게 결코 잊혀지거나 지워질 수 없는 기억이 됩니까?
 
12 “Listen to me, you stubborn of heart,
    you who are far from righteousness:
13 I bring near my righteousness; it is not far off,
    and my salvation will not delay;
I will put salvation in Zion,
    for Israel my glory.”


​12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13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1. [12-13절] 후속: 우리는 성령으로 영원히 인치심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어느 날 어른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이루신 일로 성장하는 데에는 시간과 자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계속 살피사 우리로 하여금 그의 교훈을 듣게 하시나니 그 교훈이 가까우며 멀지도 아니하고 지체되지도 않습니다. 반복해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 앞에 있는 온전한 권고와 집단적 지혜를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묘자라 모사라”(이사야 9:6) 부터 더 많은 것을 듣는 것입니다. 듣고 있습니까? 일단 문제가 진단되고(부패한 마음과 주님을 잊어버리는 마음)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재구성되면(우리에게 주님을 기억하는 새로운 마음과 마음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귀는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고를 우리 삶에 적용할 때 주님은 끊임없이, 매일,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듣기는 하지만 실제로 듣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실제로 귀를 기울일 때, 하나님의 조언은 멀리 있습니까, 가까이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분의 말씀에 담긴 주님의 권고를 최대한 가까이 듣는 것을 계발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 라이프 그룹을 통해 이미 하고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에 따라 행동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듣는 것이 영적인 습관이 될 수 있습니까? 야고보서 1장 22-25절은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는 것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듣고 들은 것을 가지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권고를 들으라! 오직 그분의 권고만이 설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부패하여 멀리 나타나시는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느니라. 대신에 우리는 만물의 시작과 중간과 끝을 주관하라는 우리 자신의 권고를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는 하나님의 권고를 받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의로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 안에 있는 부패함을 되돌리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치료받고 변화되세요.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고 따르십시오!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0 Comments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4시 @ 에즈라 예배당

    December 2023
    November 2023
    October 2023

    All

    RSS Feed

Picture
Copyright © Hosanna Presbyterian Church of North Dallas. All rights reserved.
4020 Marchant Blvd Carrollton, TX 75010
ECO: 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s.
  • Home
  • The Gospel
  • About Us
    • Our Team
    • Our Staff
    • Our Pastor
  • Partner
  • Serve
  • Visit
  • Watch
  • 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