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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라이프 그룹
장년과 가족

11/10 라이프

11/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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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같은 평화

1.[12-16절] 평강의 임재: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2.[17-19절] 평강을 위한 기회: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3.[20-22절] 평강 속의 약속: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강 같은 평화
(이사야 48장12-22절)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12 “Listen to me, O Jacob,
and Israel, whom I called!
I am he; I am the first,
    and I am the last.
13 My hand laid the foundation of the earth, and my right hand spread out the heavens; when I call to them,
    they stand forth together.

14 “Assemble, all of you, and listen!
    Who among them has declared these things? The Lord loves him;
    he shall perform his purpose on Babylon, and his arm shall be against the Chaldeans.
15 I, even I, have spoken and called him; I have brought him, and he will prosper in his way.

16 Draw near to me, hear this:
    from the beginning I have not spoken in secret, from the time it came to be I have been there.” And now the Lord God has sent me, and his Spirit.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 [12-16절] 평강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 위에, 우리 주위에, 우리 안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흐르는 강물처럼 지속적인 평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분은 영원 전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이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이 우리 위에 하늘을 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마치 고레스와 같은 외국 왕에게 그분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내주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령을 보내셨기 때문에 그분의 임재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그분의 임재가 여기에 있습니다 –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완고하고 마음이 완악한 백성을 고난의 풀무에서 연단하시고 그들의 더러움을 제거하시고 변화시켜 그들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실 것이라고 방금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정련의 불은 곧 바벨론 제국의 손에 포로로 잡혀 있던 70년 동안 그분의 백성을 위한 그분의 징계로 올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움과 절망과 낙담과 불안에 사로잡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그분의 성품으로 그들에게 평안을 주십니까? 평화(샬롬)는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창조주의 임재입니다. 샬롬은 당신의 하나님 안에서 온전함, 완전함을 의미합니다. 다른 어떤 것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시편 23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네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그의 오른손이 하늘을 펴셨을 때에 네게 무엇이 부족함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외국 왕에게 하셨던 것처럼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14절)? 주님께서 일이 생기기 전에 “내가 거기 있었다”(16절)고 말씀하실 때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 안에서 자신을 보내셨는데 당신에게 부족한 것은 무엇입니까(16절)? 이 평화의 현존에 어떻게 귀를 기울이고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까?


17 Thus says the Lord,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I am the Lord your God, who teaches you to profit, who leads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18 Oh that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ments! Then your peace would have bee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like the waves of the sea;
19 your offspring would have been like the sand, and your descendants like its grains; their name would never be cut off or destroyed from before me.”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1. [17-19절] 평강위한 기회: 비록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호와의 계명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그것을 놓치고 상실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임으로써 동기가 부여된 순종은 그분의 평강을 소유할 기회를 잡는 열쇠입니다. 주의하세요! 근신하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기 위해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하면 너희 평강이 강물 같이 흐르고 너희 의가 바다 물결 같이 흐르리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숨어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을 즐기고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최대의 잠재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자라도록 가르치시고 마땅히 갈 길로 인도하셨음에도 불구하고(17절)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평안을 강물처럼 경험할 기회를 상실했습니다. 그들은 잠재력이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당신이 그분께 주의를 기울이도록 어떻게 부르십니까?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실현되지 않은 잠재력에 빠지기 쉬운가요? 당신은 의무감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까, 아니면 기쁨으로 순종합니까? 시편 1:1-3은 이렇게 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우리가 기쁨으로 여호와께 순종할 때,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평안이 강과 같고 의가 바다 물결처럼 됩니다. 그분의 평화가 강과 같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강이 가는 길에 장애물이 있더라도 강이 그토록 특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그분의 평화의 강, 그분의 의의 물결이 여러분에게 흘러들어오고 서로 흘러나올 수 있습니까? 성취되지 않은 영적 잠재력에 대한 경고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고 오늘날 경건한 순종을 통해 주님을 위한 최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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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Go out from Babylon, flee from Chaldea, declare this with a shout of joy, proclaim it, send it out to the end of the earth; say, “The Lord has redeemed his servant Jacob!”
21 They did not thirst when he led them through the deserts; he made water flow for them from the rock; he split the rock and the water gushed out.

22 “There is no peace,” says the Lord, “for the wicked.”

20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알게 하여 들려 주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21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이 목마르지 아니하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이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1. [20-22절] 평강안에 약속: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보장된 약속입니다. 그것은 환상도, 닿을 수 없는 평온도 아닌, 구속사가 증명한 실체적인 약속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고레스 왕의 약속으로 자기 백성의 포로 생활에서 평안을 얻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백성들이 모세에게 목마르다고 불평할 때 광야에서 반석에서 물을 내셨던 것처럼, 자기 백성이 고국으로 돌아갈 때 그들에게 물을 주셨습니다(출애굽기 17:1-7). 그 반석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고전 10:4). 그분은 우리가 마실 수 있고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평화의 약속된 공급이십니다. 하나님의 고대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평화가 70년 동안의 바벨론 포로 생활과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선언함으로써 유형적이고 가시적이며 구체적으로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어떻게 당신의 삶에서, 심지어 시련의 시기에도 유형적이고 가시적이며 구체적이고 약속된 현실이 됩니까? 모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준 것처럼, 그 물은 불안한 백성에게 평강이요, 그 반석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마실 수 있도록 어떤 물을 흘리고 계십니까? 악인에게는 지금 일시적인 평화가 있을지라도 평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과 영원한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완전한 평화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그리스도의 의 안에 숨은 사람들에게는 그 반대가 어떻게 적용됩니까? *다음 성구를 함께 읽으세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비록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받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샬롬(평화)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 감추인 자에게만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화해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마치 장애물을 피해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인생의 시련과 폭풍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누립니다. 우리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흐르는 물을 화평케 하는 자로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로 확장할 때 우리는 서로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그분의 성령을 통한 그분의 평안의 임재, 잠재력, 약속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평화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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