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ANNA PRESBYTERIAN CHURCH
  • Home
  • The Gospel
  • About Us
    • Our Team
    • Our Staff
    • Our Pastor
  • Partner
  • Serve
  • Visit
  • Watch
  • Give

여호수아 라이프 그룹
장년과 가족

10/21 라이프

10/21/2023

0 Comments

 
Picture

나의 뜻이 설 것이라
1.[8-10절] 나의 뜻을 기억하라: “옛적 일을 기억하라”
2.[11절] 나의 뜻을 이룰 사람: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3.[12-13절] 나의 뜻이 가까이 있다: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나의 뜻이 설 것이라
(이사야 46장8-13절)
 
Pause & Reflect

  1. 지난 주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셨습니까? 본문을 다시 한 번 읽고 성령께서 그것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8 “Remember this and stand firm,
    recall it to mind, you transgressors,
9     remember the former things of old;
for I am God, and there is no other;
    I am God, and there is none like me,

10 declaring the end from the beginning
    and from ancient times things not yet done, saying, ‘My counsel shall stand, and I will accomplish all my purpose,’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 [v.8-10] 문제 진단: 하나님의 고대 백성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요 문제는 우리의 영적 알츠하이머/치매입니다. 마음이 부패하여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손상됩니다. 여호와께서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지 당신의 기억 속에 있는 것을 기억하라는 요청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 안에 있는 것, 즉 그분이 처음부터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의 출발점은 처음부터 끝을 선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피조물인 우리는 올바른 권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우상들을 어깨에 힘겹게 메고 있는 동안 그들이 하나님의 팔에 안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움직이지도 응답하지도 못하는 물체를 향하여 부르짖는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을 움직이시고 응답하시고, 자기가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손짓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이심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억 범위를 넘어 창조의 시작부터 “옛적 일”로부터 그분을 기억하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자신을 위해 백성을 창조하신 방법, 끊임없이 외면하는 그들을 구원할 길을 마련하신 일에서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당신의 기억의 틀을 다시 창조로 확대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그곳에서 당신의 기억을 구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개인적인 경험만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에 기초하고 있습니까? 알츠하이머/치매는 점차적으로 기억을 앗아가는 끔찍한 질병입니다. 가벼운 기억 상실로 시작하여 사고, 언어 및 행동에 대한 모든 통제력 상실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존재 전체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도 하나님의 영은 성경에 자신을 계시하신 대로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존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결코 잃어버릴 수 없고 다시 찾을 수 없는 어두운 터널 끝의 빛과 같습니다. 우리는 기억을 잃을 수 있지만 우리 안에서 하나님은 결코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길을 잃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호와의 뜻을 기억하여 길을 찾고 있습니까?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억하라고 부르신다는 사실을 당신은 무엇을 잊고 있습니까? 지난 주, 지난 한 달, 지난 석 달 동안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기억하시나요?
 
11 calling a bird of prey from the east,
    the man of my counsel from a far country. I have spoken, and I will bring it to pass; I have purposed, and I will do it.


11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1. [11절] 치료 계획: 계속해서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는 부패한 마음을 새롭게 하는 자가 치료법은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본성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떤 약도 우리 마음과 생각의 구조를 영구적으로 바꾸거나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포로 생활에서 구원할 미래의 구원자를 주권적으로 예비하셨으므로(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우리를 위해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죽이고 살리시는 그분의 목적에 맞게 우리의 삶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목적을 두셨습니다. ‘먹이를 쫓는 새’는 확고한 목적의 초상화입니다. 이 새는 당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고레스였고,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치료할 수 없는 영적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당신을 대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을 변화시키시나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위해 부르시고, 말씀하시고, 목적하신 분이 어떻게 당신의 새 생명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당신 삶의 어떤 관계(배우자, 부모, 형제자매, 친척, 고용주/직원)를 넘어서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가 영적 치매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변화를 가져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행하신 일이 어떻게 결코 잊혀지거나 지워질 수 없는 기억이 됩니까?
 
12 “Listen to me, you stubborn of heart,
    you who are far from righteousness:
13 I bring near my righteousness; it is not far off,
    and my salvation will not delay;
I will put salvation in Zion,
    for Israel my glory.”


​12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13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1. [12-13절] 후속: 우리는 성령으로 영원히 인치심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역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어느 날 어른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이루신 일로 성장하는 데에는 시간과 자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계속 살피사 우리로 하여금 그의 교훈을 듣게 하시나니 그 교훈이 가까우며 멀지도 아니하고 지체되지도 않습니다. 반복해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 앞에 있는 온전한 권고와 집단적 지혜를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기묘자라 모사라”(이사야 9:6) 부터 더 많은 것을 듣는 것입니다. 듣고 있습니까? 일단 문제가 진단되고(부패한 마음과 주님을 잊어버리는 마음) 치료법을 찾기 위해 재구성되면(우리에게 주님을 기억하는 새로운 마음과 마음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귀는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고를 우리 삶에 적용할 때 주님은 끊임없이, 매일,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듣기는 하지만 실제로 듣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실제로 귀를 기울일 때, 하나님의 조언은 멀리 있습니까, 가까이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분의 말씀에 담긴 주님의 권고를 최대한 가까이 듣는 것을 계발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이 라이프 그룹을 통해 이미 하고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까? 어떻게 하면 그에 따라 행동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듣는 것이 영적인 습관이 될 수 있습니까? 야고보서 1장 22-25절은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는 것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듣고 들은 것을 가지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이 말의 핵심 진리는 –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권고를 들으라! 오직 그분의 권고만이 설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부패하여 멀리 나타나시는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느니라. 대신에 우리는 만물의 시작과 중간과 끝을 주관하라는 우리 자신의 권고를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는 하나님의 권고를 받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의로 인도하시기 위해 우리 안에 있는 부패함을 되돌리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치료받고 변화되세요. 예수님과 보조를 맞추고 따르십시오!
– *하나님께서 오늘 이것으로 당신에게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Holy Spirit Moment
잠시 시간을 내어 성령님을 초대하고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0 Comments



Leave a Reply.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4시 @ 에즈라 예배당

    December 2023
    November 2023
    October 2023

    All

    RSS Feed

Picture
Copyright © Hosanna Presbyterian Church of North Dallas. All rights reserved.
4020 Marchant Blvd Carrollton, TX 75010
ECO: A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s.
  • Home
  • The Gospel
  • About Us
    • Our Team
    • Our Staff
    • Our Pastor
  • Partner
  • Serve
  • Visit
  • Watch
  • Give